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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구조단, 지진 희생자 발굴작업 계속 (Eng)


인도네시아 재난 구조단은 적어도 52명의 목숨을 앗아간 수마트라 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밑에 묻혀있는 희생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70명이라고 보도됐었으나,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7일 희생자들 가운데 일부가 중복 계산됐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6일 인도네시아 병원과 기타 의료시설들은 강도 6.3의 강진과 그에 버금가는 여진으로 부상한 수백명의 부상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번 지진은 서 수마트라주의 주도인 파당과 인근50km 지역를 강타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2004년 2십3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양 해일, 수나미가 반복될 것을 우려해 고지로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6일의 지진 이후에 수나미는 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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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n rescue teams are searching for victims buried under the rubble of buildings that collapsed in an earthquake on Sumatra island, killing at least 52 people.

Earlier reports said 70 people died in the disaster, but officials said today (Wednesday) that some of the victims were counted twice.

Hospitals and other medical facilities are overwhelmed by hundreds of people injured in Tuesday's six-point-three magnitude earthquake and equally strong aftershock.

Government and aid groups are sending relief to the thousands of displaced Indonesians. However, some victims say they have not yet received any help.

Rescue workers are using heavy equipment to help clear up debris and knock down unstable buildings. Many died from falling buildings during the temblor.

The earthquakes struck about 50 kilometers from West Sumatra's provincial capital, P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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