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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저항세력, 시아파 순례자 공격 - 16명 사망 (Eng)


이라크에서 오늘(6일) 저항세력이 종교 행사를 위해 카발라시로 향하던 회교 시아파 순례자들을 공격해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치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순례자들이 이번주에 열릴 시아파 종교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바그다드 남쪽에 위치한 카발라로 향하던중 무장괴한들이 순례자들에게 총격을 가하며 폭탄을 터트렸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검문소 주변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이라크 병사 4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미군은 어제(5일) 바그다드 북부 지역에서 두 건의 폭탄 공격으로 미군 9 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살아 아드 딘과 디야라주에서 각각 공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누리 알 말리키 총리는 어제 (5일) 이라크군과 영국군이 이라크 정보국을 급습한 사건에 대해 조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라크와 영국군은 당시 고문 흔적이 있는 수감자들을 발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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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security officials say insurgents attacked Shi'ite pilgrims heading to Karbala today (Tuesday), killing at least 16 people and wounding many more.

Police say assailants opened fire and detonated bombs as pilgrims walked toward the city -- south of Baghdad -- ahead of a Shi'ite religious observance later this week.

In Baghdad, a bomb blast near a security checkpoint killed at least four Iraqi troops.

The U.S. military says two bomb blasts killed nine American soldiers and wounded four others north of Baghdad on Monday. The military said the attacks took place in Salah ad Din and Diyala provinces.

In other news,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Monday ordered an investigation into a joint Iraqi-British raid on a national intelligence agency, which uncovered prisoners who apparently had been tortured.

Mr. Maliki has called the raid in the southern, Shi'ite-dominated city of Basra illegal and irresponsible. He did not mention the pris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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