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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파분쟁 부추긴 보도 혐의로 언론인 체포 (Eng)


이란은 국내 종파간 분쟁을 부채질 하기 위한 보도를 한 혐의로 자국 언론인 여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보부는 이같은 체포 소식을 발표했으나 수감된 언론인들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보부의 성명은 이들 언론인이 이란을 고립화시키기 위한 기사를 보도를 하면서 외국으로부터 상당한 금액의 미 달러화를 받았음을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정보부는 이들 언론인에게 돈을 제공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의 최대 소수민족들 가운데는 쿠르드족과 아랍계, 아제르바이잔인, 그리고 발루치 족들이 포함됩니다.

인권 단체들은 이란이 자국내 소수민족들의 권리를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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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it has arrested several Iranian journalists, charging that their work was aimed at fueling ethnic divisions within the country.

Iran's intelligence ministry announced the arrests but has not named the journalists who were detained.

A ministry statement says the journalists admitted they were receiving significant sums of U.S. dollars from abroad to publish articles aimed at partitioning Iran.

The ministry did not say where the money was coming from. Iran's largest ethnic minorities include Kurds, Arabs, Azeris and Baluchis. Human rights groups have criticized Iran for suppressing the rights of its ethnic mino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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