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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 나블루스서 철수 (Eng)


이스라엘 군대가 웨스트뱅크 나블루스에서 5일간 벌인 무장세력 체포 작전을 종료한 후 철수했다고, 이스라엘 군당국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번 작전을 통해 11명의 반군을 체포하고, 3 곳의 폭탄 제조장소를 찾아냈습니다. 하지만 작전 중 팔레스타인 주민 한 명도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현지의 하르테즈 신문은 하지만 이스라엘 군대가 당초 목표했던 6명의 반군 간부를 체포하는데는 실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철수에 따라 나블루스에 내려졌던 통행금지령도 해제됐습니다. 통행금지령으로 수천명의 주민이 귀가하지 못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나블루스가 테러리스트의 본거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단일 정부 구성을 방해하려고 이번 작전을 수행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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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raeli military says its troops have withdrawn from the West Bank city of Nablus, ending a five-day operation to arrest militants.

During the raids, Israeli troops arrested 11 Palestinians and discovered three bomb factories. Israeli fire killed one Palestinian civilian.

But the Israeli newspaper Ha'aretz says the army was unable to arrest six senior militants it was seeking during the operation.

Earlier today (Thursday), Israeli troops surrounded a building and ordered residents to leave before storming it to search for suspected Palestinian militants.

As they withdrew from the city, Israeli troops lifted a curfew in the densely populated Old City (casbah) of Nablus that confined tens of thousands of people to their homes.

Israel describes Nablus as a terrorist hub. Palestinian leaders say the Israeli raids are meant to undermine efforts to form a unity government that includes the militant Hama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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