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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 HEU 프로그램 보유’ 입장 재확인 (Eng)


미국 정부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보유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정보 전문가들은 북한이 실제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보유했다고 단정하기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미국의 한 북한 정보 전문가는 지난주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정부 관리들은 북한이 핵 폭탄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우라늄을 만들었다는 데 높은 확신을 갖고있지 않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무부 션 매코맥 대변인은 1일 기자회견에서, 정보 계통의 분석이 수정될 수는 있지만 북한은 2002년 10월 미국 특사의 방문 때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 보유를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서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도 저서를 통해 북한이 파키스탄 과학자 A. Q. 칸으로부터 원심분리기를 구입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칸 박사가 북한에 판매한 20기의 원심분리기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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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government is reiterating its stance that North Korea has a uranium enrichment program -- even as the U.S. intelligence community is noting that it lacks a consensus over Pyongyang's actual capabilities.

Earlier this week, a U.S. intelligence expert on North Korea (Joseph DiTrani) told a congressional panel that officials are not highly confident that Pyongyang ever produced uranium that could be used in a nuclear bomb.

But, State Department spokesman Sean McCormack told reporters today (Thursday) that while intelligence officials may have varying analyses, North Korea admitted to having the program during an October 2002 visit with a U.S. envoy (James Kelly).

McCormack said a book by Pakistani President Pervez Musharraf also confirms that Pyongyang bought centrifuges from Pakistani nuclear scientist A.Q. Khan. McCormack noted that the 20 centrifuges Mr. Musharraf says Khan sold North Korea were not meant to be used as "ice-cream cone 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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