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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미국 올림픽 메달리스트, 한국인 친부모 만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대표로 모글스키 동메달을 수상한 토비 도슨 선수. 동메달을 수상하면서 자신이 한국 입양인이라며, 친부모를 찾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는데요.

토비 도슨 선수가 오늘 서울에서 친아버지를 만났습니다. 3살이었던 1981년 헤어진 이후 26년만입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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