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라오스에 첫 조류독감 인체감염 발견 (Eng)


라오스의 관영 언론은 라오스 당국이 조류독감의 최초 인체 감염 사례를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스 영자신문인 ‘비엔티안 타임즈’는 26일 조류독감 발생지역에 사는 한 15세된 소녀가 이 질병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소녀가 거주하는 마을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인근으로 이 지역에서는 2주 전에 조류독감이 발생했었습니다. 이 신문은 이 여자이아가 두통과 기침 그리고 사지의 통증과 같은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겪어 왔다고 전했습니다.

라오스의 보건부장관은 이 여자아이가 치명적인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여부는 좀 더 많은 시험을 거쳐야 확인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오스에는 2004년 처음으로 조류독감이 출현했습니다.

*****

State media in Laos say authorities suspect they have identified the country's first case of bird flu in humans.

The "Vientiane Times" reports today (Monday) a 15-year-old girl from an area affected by bird flu is
suspected of being infected with the disease.

Bird flu broke out among poultry in her village near the capital two weeks ago.

The newspaper says she has been suffering flu-like symptoms including headaches, coughing and aching limbs.

Health Minister Ponmek Dalalay told the newspaper more tests are needed to confirm whether the girl has the
often-fatal H5N1 bird flu virus.

The disease first appeared in Laos in 2004. It is known to have killed about 170 people worldwide since 2003.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