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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 청사에 폭탄 테러 (Eng)


바그다드의 이라크 정부청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이 테러가 시아파인 에달 압델-마디 부통령을 노린 것으로 보이며, 다행히 압델-마디 부통령은 무사히 탈출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공노동부 건물에 가해진 이 날 테러로 6명이 숨졌습니다. 압델-마디 부통령과 리야드 가립 노동부장관은 가벼운 타박상만을 입었습니다.

압델-마디는 이라크 내 최대 시아파 정치 그룹 소속이며 2인의 부통령 중 한 명입니다.

이와별도로 미군 당국은 24일 바그다드 북부에서 정교한 도로 폭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 관리들은 이 폭탄이 이란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각 종파 그룹에게 석유 생산에 따른 부를 나누는 데 매우 중요한 새 법안을 이라크 내각에서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은 이라크 의회의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말리키 총리는 새 법안이 이라크의 모든 소수계와 종교 그룹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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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Shi'ite vice president Adel Abdel-Mahdi has escaped an apparent assassination attempt after a bomb exploded inside a government building in Baghdad.

The blast at the Public Works Ministry killed at least six people, but the vice president and Iraq's public works minister (Riyad Gharib) suffered only minor bruises.

Abdel-Mahdi is a member of Iraq's largest Shi'ite political group (the United Iraqi Alliance) and one of two vice presidents.

In other developments,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found a large number of sophisticated roadside bombs north of Baghdad Saturday. Military officials say they believe the devices came from Iran.

Also,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ys the cabinet has endorsed a draft law crucial to regulating how the country's oil wealth will be shared by its different groups. The draft now goes to parliament for approval. Mr. Maliki said the law would benefit all of Iraq's ethnic and sectarian gro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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