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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대표들, 이란 핵활동 중단압력 논의 (Eng)  


세계 6대 강대국 대표들은 26일 런던에 모여 이란이 핵 활동을 중지하도록 압력을 가중하는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과 더불어 독일의 대표들이 참가합니다.

이란은 2월 21일까지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지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12월에 가해진 제재 이외에 추가적인 유엔 제재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안전보장이사회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서방의 주요 강대국들은 이란의 핵 개발 계획이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지만 이란을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대변인은 26일 이란의 핵 활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결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이란에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26일 러시아는 이른바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이 자주 예측, 제시되는 상황에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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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from six world powers are meeting in London today (Monday) to consider new ways of pressuring
Iran to suspend its sensitive nuclear work.

The meeting includes representatives from the five permanent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 plus Germany.

Iran ignored a Security Council deadline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by last week (February 21st) or face
new sanctions, on top of those imposed in December.

Major Western powers suspect Iran is work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a charge Tehran denies.

A spokesman for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warned Iran today against under-estimating the unity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gainst its nuclear activities.

But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id Moscow is "worried" by what he calls increasingly frequent
mention of a military strike against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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