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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핵 연료 개발은 제동장치 없는 열차'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국제적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자체 핵개발 계획을 파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또 다시 다짐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25일, 이란의 핵연료 생산 기술개발은 제동장치도, 후진 기어도 없는 열차와도 같다면서 이같이 다짐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서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획득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선택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딕 체이니 미국 부통령이 경고했으나 이란의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이 이를 일축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호주를 방문중인 체이니 부통령의 24일 경고발언에 대해 미국은 어떤 군사행동을 취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무시하면서 이란은 이란 핵계획에 관한 분쟁을 협상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 이사국 다섯 나라와 독일 대표들은 26일, 런던에서 회의를 열어 이란의 우라늄 농축활동 중단 요구에 거부 문제를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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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state media quote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as saying Iran will not reverse it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despite international pressure.

Mr. Ahmadinejad said today (Sunday) Iran's development of technology for producing nuclear fuel is like a train with "no brakes and no reverse gear".

Iran ignored a U.N. Security Council deadline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by February 21st or face the risk of further U.N. sanctions.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for peaceful energy use. The United States and other Western powers suspect Tehran is try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In another development, Iranian media quote a deputy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hammadi) as saying (today/Sunday) Iran is prepared for any situation in its nuclear dispute with the West, even a war.

On Saturday, Iranian Foreign Minister Manouchehr Mottaki said the U.S. is not in a position to take military action against Tehran.

Mottaki was responding to a warning by 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that Washington would consider "all options" to stop Tehran acquiring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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