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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북 외무성 부상 미국 방문 (Eng)


북핵 6자회담의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북한외무성 부상이 최근 베이징 6자회담에서 도출된 2.13 합의의 후속 조치 이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한국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는 24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김계관 부상이 오는 3월 1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강연을 위해 서부 샌프란시스코시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계관부상은 이어 뉴욕으로 이동,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차관보와 만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북한이나 미국 측 관리 모두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13일, 에너지를 제공받는 대가로 60일이내에 영변 핵원자로를 폐쇄하고 국제 핵사찰을 허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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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uth Korean news agency says North Korea's chief nuclear negotiator will visit the United States for follow-up talks on a recent disarmament deal.

Yonhap news agency quotes unidentified sources today (Saturday) as saying that North Korea's vice foreign minister, Kim Kye Kwan, will visit (the west coast U.S. city of) San Francisco Thursday for a lecture at Stanford University.

He will then head to New York for a meeting with his U.S. counterpart,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Neither North Korean nor U.S. officials have confirmed the report.

North Korea agreed earlier this month to close its main nuclear facility (in Yongbyong) and allow atomic energy inspectors in the country within 60 days in exchange for energy 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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