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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2-23-07] 클린튼 전 대통령, 엄청난 강연료 수입 -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클린튼 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을 그만둔후 각종 강연과 인터뷰등을 통해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지난 6년동안 이렇게 벌어들인 돈은 자그마치 4천만 달라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작년에는 천만달라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해가 됐습니다. 그러나 그 같은 수입의 20%만 자기가 갖고 나머지는 자선단체등에 주는 돈이라고 합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이란에게 계속 핵 계획금지 요구를 무시하면 더 강한 유엔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소식을 역시 1면에서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미국 상원의 민주당 진영이 이라크 전을 승인한2002년의 결의안을 무효화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워싱턴 포스트에는 저의 미국의 소리 방송에 관한 기사도 실려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이 중동, 북한, 소말리아, 쿠바등의 청취자를 향한 방송을 강화하고 그 대신 크로아티아, 우즈벡, 그루지아, 그리스, 광동어 방송을 중단한다는 내용입니다.

뉴욕 타임스

미국이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알 카이다를 단속하기위해 에티오피아에 있는 기지를 이용하고 있다고 1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란이 계속해서 핵 계획을 확대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 기구가 보고서에서 밝혔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미국 상원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라크에서의 미군의 역할을 제한하는 법안을 준비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이라크에서 미군이 수행하는 대 테러 활동의 범위를 제한하고 종파간 싸움에 개입하지 말도록 하는 법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미국 16개주에 걸쳐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이 있었는데 캘리포니아 지방에서는 샌디에고, 애나하임, 어바인등의 63개 장소가 단속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민국 관리들은 이들 도시의 하드 락 카페, 플래넷 헐리우드등 식당들을 급습해 200여명을 구속하고 고용회사의 고위 관리도3명도 형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와 함께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로스 엔젤레스가 1억 천 200만달라를 투입해 역사적인 메모리얼 콜로시움을 개조한다는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세계최대의 스포츠 제전을 끌어들이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2006년은 미국의 명문대학교들이 동창회, 각종 재단등으로부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받은해가 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자금을 모은 학교는 스탠포드 대학으로 9억 천 백만달라, 다음이 하바드로 5억 9천 500만달라, 예일 4억 3천 300만 달라, 그리고 4위가 펜실바니아 대학으로 4억 900만 달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글로브

이 신문은 보스톤 경찰이 2006년에 시에서 가장 많은 월급을 타가는 조직이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연봉 20만 달라가 넘는 보스톤 시 경찰관이 25명이나 됐는데, 2005년에 비하면 같은 액수의 봉급을 받는 사람의 수가 네배나 늘어난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범죄율을 높고 시 예산은 제한돼 있는데 월급은 올려받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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