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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이스라엘-팔 정상과 3자회담 (Eng)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수반이 모두 중동분쟁 해결을 위해 양국의 공존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19일 예루살렘에서 두 정상과의 3자 회담을 마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라이스 장관은 6년전에 중단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사이의 평화회담재개노력에서 돌파구가 이루어졌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두 정상이 회담에서 과거 평화합의 이행 결의와 폭력과 테러를 통해서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태동될 수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서 올메르트 총리와 압바스 수반이 조만간 다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메르트 총리와 압바스 수반은 3자회담 후 언론과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라이스장관의 평화노력은 압바스수반 소속 파타당과 집권 과격세력인 하마즈가 단일정부를 수립하기로 합의한 후 더 큰 난관에 부딪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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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Israel's prime minister and the Palestinian president have reaffirmed their commitment to a two-state solution to the Mideast conflict.

Secretary Rice was speaking today (Monday) after talks with Israeli lead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leader Mahmoud Abbas at a Jerusalem hotel.

Rice did not report any breakthrough in Israeli-Palestinian peace talks, which collapsed more than six years ago.

She said both leaders in today's meeting repeated their commitment to previous agreements and that a Palestinian state cannot be born out of violence and terrorism. Rice said Mr. Olmert and Mr. Abbas agreed to meet again soon.

The Israeli and Palestinian leaders did not speak to the media following the talks.

Rice's peace mission has been complicated by a recent power-sharing agreement between Mr. Abbas' Fatah faction and the Hamas militant group that controls the Palestinian parli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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