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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상, 미 의회 위안부 법안에 유감 표시 (Eng)


일본 외상이 미국 의회에서 추진중인 위안부 관련 법안을 비난했습니다. 이 법안은 일본 정부가 제2차세계대전 당시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동원했던 만행에 대해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아소 타로 외상은 19일 일본 의회 연설에서 이 법안이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유감스러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 하원에서는 지난 15일 이 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렷습니다. 이 법안은 일본 정부에게 이른바 ‘위안부’ 여성들에 대해서, 명확하고 무조건적인 공식 사과를 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한국과 네덜란드 출신의 위안부출신 여성 3명이 증언했습니다.

일본은 아직까지약 20만명의 여성이 성노예로 전쟁터에 내몰렸던 행위를 인정하는 공식 결의를 채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역사학자들은 이 여성들이 전쟁기간 중 수백만명의 일본군과 성관계를 강요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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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foreign minister has denounced a draft resolution being considered by U.S. lawmakers that demands Japan apologize for forcing women to work as sex slaves during World War Two.

Speaking in Japan's parliament today (Monday), Taro Aso called the draft regrettable and not based on objective facts.

Last Thursday,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held a hearing on the proposed resolution, which says Japan should formally acknowledge and apologize for its use of so-called "comfort women" in a clear and unequivocal manner. Members of Congress heard graphic testimony about alleged mistreatment from three now elderly women from South Korea and Australia.

Japan has never adopted a formal resolution recognizing its wartime government's role in forcing around 200-thousand mostly non-Japanese young women to work in Japanese army brothels. Historians say the military forced those they called "comfort women" to have sex with millions of Japanese soldiers during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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