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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곳곳에서 인기누리는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Eng)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해 2006년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 100명을 선정했습니다. 미국사회를 움직인 이들 100명 인사들가운데 이시간에는 방송매체를 통해 미국전역은 물론이고 지구촌 곳곳에서 가장 낯익은 미국인으로 등장한 흑인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씨를 소개해드립니다.

미국의 여성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씨의 TV 토크쇼는 세계적으로 4800만명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윈프리씨가 방송계에 첫발을 내디딘 것은 고등학교때 테네씨주 수도 내쉬빌에 있는 한 방송국에서 였습니다. 그후 대도시, 시카고로 옮겨 텔레비전 모닝쇼의 사회를 맡기전 윈프리씨는 여러 도시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뉴스앵커로 활약했습니다. 텔레비전 사상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윈프리씨의 토크쇼는 지난 1986년 전국 여러 방송국의 전파를 타게 되었습니다. 윈프리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각계 각층 다양한 시청자들과 교감을 나눌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있고 무엇보다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피부색과 나이, 사회적 경제적 배경을 초월해 모든사람들과 인간 본연의 공감대를 나누고 특히 자녀를 둔 여성들과 일상 삶의 희로애락을 공유할수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윈프리씨는 말합니다. 여성들은 자녀양육의 역할을 과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지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곧 어머니노릇인 것으로 믿는다고 윈프리씨는 강조합니다. 우리시대 가장 성공적인 삶은 여성각자가 어머니역할을 가장 훌륭히 해내는 것이라고 윈프리씨는 말합니다.

그러나 윈프리씨의 부모는 정식으로 혼례식을 올리지 않았고 겨우 세살나이에 글읽기를 가르쳐준 사람은 할머니였습니다.

글을 깨우침으로써 자신의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되었고 장래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꿀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공영텔레비전방송과의 회견에서 윈프리씨는 오늘날의 자신을 있게 해준 사람은 십대시절부터 자신을 돌보아 주기 시작한 아버지덕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가혹할 만큼 엄한 훈련을 늦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윈프리씨는 어린시절부터 좋아했던 독서열을 프로그램개발에 적용해 토크쇼중에 방송북클럽을 운영하고 있고 또 여성독자들을 위한 가장 유력한 출판물의 하나가 된 월간잡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14살때까지 살면서 많은 말썽을 부리면서도 크게 빗나가지 않았던 것은 독서의 덕분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살려 윈프리씨는 시청자들이 일상삶속에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씨는 방송인일뿐 아니라, 영화배우이자 영화제작이고 또 성공한 기업인이기도 합니다. 윈프리씨는 아프리카계 흑인여성으로는 가장 많은 10억달러의 자산을 모았습니다.

윈프리씨는 그밖에도 사회운동에도 열심입니다. 어린시절 어머니 남자친구들로부터 성적학대를 받았던 뼈아픈 기억을 되살려, 윈프리씨는 아동학대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범법자들의 명단을 작성하는 운동을 이끌었습니다. 그 운동에 힘입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취임이듬해, 1993년 오프라법안을 법제화했습니다. 윈프리씨는 또 미국과 전세계 여성들의 교육 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기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프리씨는 가장 최근에는 남아공화국에서 빈곤가정 출신이지만 학교성적에 뛰어난 여학생들을 위해 교육과 지도력 함양을 위한 특별학교를 개설했습니다.

6년전, 아프리카방문은 생애 중 가장 잊지 못할 분기점이었다고 윈프리씨는 말합니다. 단순히 아프리카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위해 아프리카를 방문했다가 개인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받아 완전히 딴사람이 되어 귀국했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방문중에 어린이들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발견했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해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윈프리씨는 말합니다.

윈프리씨는 요하네스버그부근에 학교를 세우기 위해 4천만 달러를 기증했고 지난 1월초 개교한 학교에는 152명의 여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씨는 다른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기위해 뭔가 용기를 내어 행동하도록 항상 시청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일을 스스로 실천에 옮겼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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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show host, actress, publisher, reading advocate, activist and philanthropist, Oprah Winfrey has created a personal connection with people in America and around the world through the power of TV, earning her a place on Time magazine's list of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the 20th century.

Oprah Winfrey has always had something to say, from reciting verses and poems at church as a 3-year-old, to hosting a daily talk show now seen by a global audience of more than 48 million.

Winfrey began her broadcasting career at a radio station in Nashville, Tennessee, while she was still in high school. She worked in TV news in several cities before coming to Chicago, where she hosted a morning talk show. When it went into national syndication in 1986, The Oprah Winfrey Show became the highest-rated talk show in television history.

Winfrey is proud of the close connection the show has given her with her audience, especially women. "There are all different ages, all different colors, all different social, economic backgrounds and the common bond is validation, particularly mothers," she says. "I think women play themselves very small. Mothers in this country would say 'I'm just a stay-at-home Mom.' What I try to do is to say that's the most powerful job on earth. If you're going to do that really, really well, you would have been one of the great success of our time."

Winfrey, whose parents never married, was raised by her grandmother who taught her how to read and write at age three. "Reading changed my life," she says. "It changed who I believed I could be."

Winfrey's love of reading inspired two of her most successful and popular projects: her on-air book club, and O, her monthly magazine that has become one of the nation's leading women's life style publications. "The hook for me was the written word, to put what you say everyday in a format where people can continue to be inspired without getting bored," she says. "That's why I did it."

Oprah Winfrey is more than a media personality. She is an actress and producer, and an entrepreneur, the first African American woman to become a billionaire. She is one of the partners in Oxygen Media, a cable network for women. She also launched her own website, oprah.com, offering advice on everything from home and beauty to careers and relationships.

She is also an activist. In the early 1990s, motivated in part by her own memories of child abuse, Winfrey led a campaign to establish a database of convicted child abusers. It became a reality when President Clinton signed the Oprah Bill into law in 1993. Through her private charity, Winfrey has awarded hundreds of grants that support the education of women in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Perhaps her most ambitious project to date has been an effort in South Africa to provide educational and leadership opportunities for academically gifted girls from poor families. The idea began six years ago, on a trip to Africa.

"Africa was a change-your-life moment for me," she says. "I went there to do one thing and it became something else. I went there to create a nice big Christmas for all these kids. What happened was I was changed in a moment. When I looked at their faces there was my face. I realized, 'Oh, this is why I was born.' I don't have kids of my own, but these will be my kids."

Winfrey has donated $40 million and much personal time to set up the Leadership Academy for Girls near Johannesburg. It opened its doors in January with 152 young students. With the school, Oprah Winfrey says she is just doing what she has always encouraged her viewers to do, use their lives to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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