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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의 대학교 인근에서 자살테러 15명사망 (Eng)


이라크 경찰은 수도 바그다드의 한 대학교 인근에서 트럭을 이용한 자살테러 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사건은 13일 아침 바그다드 서부 이스칸 구역의 경제사회 대학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하루 앞서 12일에는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시장 두 곳에서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87명이 사망하고 165 명 이상이 부상했습니다.

테러사건이 발생한 시장은 주로 시아파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같은 사건은 이라크 주둔 미군과 이라크군 수천명이 바그다드의 종파간 폭력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새로 치안단속에 들어간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회교 달력에 따르면 어제 12일은 수니파 과격분자들이 시아파 성지인 사마라의 아스카리야 사원을 공격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마라 사원 공격사건에 따라 이라크에서 종파간 폭력사태가 촉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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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security officials say a suicide truck bombing near a college in Baghdad has killed at least 15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30 others.

Police say the attack took place this (Tuesday) morning near the College of Economic Sciences in western Baghdad's Iskan district.

Monday, a series of bombings in two predominantly Shi'ite markets in Baghdad killed at least 87 people and wounded 165 others.

The bombings hit Baghdad during a new security crackdown by thousands of Iraqi and U.S. forces aimed at bringing an end to sectarian violence in the capital.

Also on Monday, Iraqis marked the first anniversary, according to the Islamic calendar, of a Sunni militant attack on the Askariya Mosque in Samarra, a site holy to Shi'ites. That attack sparked Iraq's descent into sectarian blood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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