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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일팀구성 남북체육회담 합의 없이 끝나 (Eng)


베이징 올림픽 단일팀 구성을 위한 남북 체육회담이 합의 없이 끝났습니다. 대한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는 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남북한 단일팀을 파견하기 위한 네번째 회담이 13일 북한의 개성에서 열렸으나 선수선발 방식에서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양 측이 같은 수의 선수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남한은 능력에 따라 선수를 선발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남북한은 지난 2005년 단일팀 구성에 합의했으나 세부사항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관계자들은 다음 회담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올림픽 전에 합의를 이룰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직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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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officials from North and South Korea have failed in their most recent attempt to agree on a formula for a unified team for the 2008 Summer Olympics in Beijing, China.

South Korean officials said that Tuesday's one-day meeting at the North Korean border city of Kaesong failed to result in an agreement.

It was the fourth round of talks on the topic. North Korea believes there should be equal representation on the team while the South wants athletes to be selected based on performance.

The two Koreas have made little progress figuring out how to put a unified team together since agreeing to do so in 2005. South Korean officials say it is not known when the two sides will meet again, but that there is still time to reach a compromise before th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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