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터키, 조류독감 우려 확산 (Eng)


터키 정부가 조류독감 확산 우려에 따라, 남동부 지역 마을 4곳을 격리시켰습니다. 정부 관리에 따르면, 디야르바키르 지역 마을 4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조류 사망 사례가 발견됐으며 이에 따라 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쿠르드계가 주로 사는 디야르바키르 지역은 아직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정부는 이 지역에서 조류 농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근 바트만 지역에서도 일곱명의 주민이 독감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며 격리 조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들 주민이 모두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음성반응을 보였다는 입장입니다.

터키에서는 지난해 1월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 감염으로 4명이 숨졌습니다.

*****

Authorities in Turkey have quarantined four communities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country, because of fear that the deadly form of bird flu may be spreading.

Officials said the communities, a village and three hamlets in Diyarbakir province, were placed under quarantine following the suspicious deaths of poultry there. There have been no reports of human cases of bird flu in Diyarbakir, a mostly Kurdish area of Turkey.

Authorities have been culling chicken and other poultry. The quarantine comes after seven people from nearby Batman province were hospitalized with flu symptoms.

Several villages in the province are still under quarantine. But authorities say all seven have tested negative for the bird flu virus. In January last year, an outbreak in Turkey of the deadly H5N1 strain of the virus killed four peopl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