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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미국인들, 회교사회 이해 위한 토론회 가져 (Eng)


최근 일단의 남녀 젊은이 60여명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회교도와 회교에 대한 무지와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 집단은 서로 다른 종교적 견해에 대한 이해 증진을 희구하는 회교도들과 기독교도들, 유태인들로 구성됐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그의 계시와 가르침이 회교 창시의 토대가 된 예언자 모하메드의 생애에 관한 기록영화를 보는 것으로부터 이번 토론회는 시작됐습니다. ‘모하메드: 예언자의 유산’이란 제목의 이 기록영화는 또한 아랍어를 말하는 병원 환자들과 얘기를 하는 한 간호사 등 현재 미국내에서 살고 있는 일부 회교도들의 삶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은 아랍어를 말할 수 있으니까 트제르 씨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자기에게 알려달라고 이 간호사는 말합니다.

이 기록영화를 제작한 알렉스 크론에므르 씨는 이 영화가 회교에 대한 오해의 틈새를 메꿔주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자신은 이 영화가 달성한 것은 무엇보다도 대부분 신문의 끔찍한 표제를 통해 회교의 실체를 이해하게 되는 미국에서 회교에 실제 사람의 얼굴을 갖게 해주었다며, 크론에므르 씨는 이 영화가 거둔 성과는 과연 회교도들은 누구이며, 또 예언자 모하메드는 누구인지에 관한 이해를 크게 증진시켜 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나중에 참가자들은 그룹으로 나뉘어 신앙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회교도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아버지가 이라크에서 자란 아미나 모함마드씨도 있었습니다. 여성인 아미나씨는 회교에 대한 일반인들의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경감시킬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은 회교 하면 언뜻 떠올리는 것이 호전적인 무장세력과 매우 경직된 종교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과 영화를 통해서 이들이 앞으로 우리가 실제로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아미나씨는 말했습니다.

아미나 씨는 또한 기독교와 유태교와 마찬가지로 회교역시 평화와 사랑과 이해와 좋은 이웃, 공동체의 일원을 꿈꾸며, 고아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 디씨에 본부를 둔 ‘벅스턴 이니샤티브’라는 단체가 주최한 것입니다. 기독교도인 도우그 홀리데이 씨는 여러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화해를 증진하기 위해 회교도인 친구와 함께 이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어려운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회교도들과 유태인이나 기독교도들과 만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도우그 홀리데이 씨는 이들은 이런 모든 사람들에 관한 많은 고정관념을 갖고 반응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홀리데이 씨는 또한 일단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기 시작하면 그 반응은 엄청나며 놀라운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밝히고, 자신들의 견해는 사람들이 별로 대스럽지 않은 이런 신뢰와 희망의 작은 섬들을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기독교도인 트래비스 피켈 씨는 그의 테이블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크게 고무되었습니다.

자신이 이런 자리에 올 수 있고, 또 개인적으로 관련이 되고, 일부 회교도와 유태인들을 알게 되고, 또 실제로 관계가 있는 문제들에 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며, 피켈 씨는 사람들은 그들이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유태인인 스테파니 헤르츠 씨는 2001년 미국에 대한 9/11 테러공격 이후 미국내의 많은 회교도들이 그들에 대한 편견과 싸워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9/11 테러공격 이후 젊은 회교계 미국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때때로 미국시민으로서 자신들을 스스로 방어해야 했으며, 또한 이들이 때때로 같은 회교도인 사람들에게 까지도 그들도 미국 시민임을 확신시켜주어야 했다고 헤르츠 씨는 말했습니다.

이 여인은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를 확대할 수록 종교적 무지와 오해의 장애는 해소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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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60 young adults held discussions in Washington recently (in late January) designed to break down ignorance and misperceptions about Muslims and the Islamic religion. The group consisted of Muslims, Christians and Jews who wanted to better understand each other's religious views. VOA's Deborah Block has more.

A documentary about the Prophet Muhammad, whose revelations and teachings became the foundation of Islam, opened the event. The film, called "Muhammad: Legacy of a Prophet," also follows the lives of several Muslims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a nurse who works with Arabic-speaking hospital patients.

An Arabic-speaking nurse, speaking with a patient says, "I speak Arabic. There's nothing to worry about at all. If you need anything, let me know."

Alex Kronemer is the documentary's producer. He hopes the film will fill in the gaps of misunderstanding about Islam. "I think the thing it has accomplished most of all is that it has put a human face on Islam, particularly in America where most of what we know comes across headlines, often very frightening headlines, and what this program I hope has done has made a large viewing public aware of who Muslims are and who the Prophet Muhammad is."

Later the participants broke into groups to ask the Muslims to explain more about their faith. They included Amina Mohammad whose father grew up in Iraq. She hopes she can help reduce negative stereotypes about Islam. "I think some people had an image of Islam as kind of a militant, very strict religion and they realized that through our discussions and through the video that there's actually a lot more to it. It's about peace, love, understanding, being good to your neighbor, being part of the community, giving to the orphans, taking care of the poor -- just like Christianity and Judaism have these concepts."

The Washington-based Buxton Initiative helped sponsor the event. Doug Holliday, who is Christian, began the program with a Muslim friend to foster reconciliation among people from different faiths. "I think the trouble is today that a lot of people have never met a Muslim, Jew or Christian. They've reacted to a lot of stereotypes about all these people. And once people start connecting, it's amazing how that reverberates and has a kind of ripple effect. And our view is that if people can start to form these little islands of trust and hope that is not inconsequential."

Travis Pickell, who is also Christian, was encouraged by the interaction at his table. "It was important to me to be able to come here and personally relate and get to know some Muslims and also some Jewish people and talk about things that really mattered. I think people fear what they don't understand."

Stephanie Hertz, who is Jewish, learned that many Muslims in the United States have been fighting prejudice against them since the 9/11 [September 11, 2001] terrorist attacks.

"Young Muslim-Americans and their family members since 9/11 have had to defend themselves at times as an American. They've had to sometimes convince other people that even though they're Muslim, they are also American.

She thinks the more people of different faiths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he more roadblocks of religious ignorance and misperceptions will be tor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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