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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협상대표, 핵문제 논의 위해 독일로 (Eng)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핵 협상 수석대표는 10일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국제 안보회의가 열리고있는 독일로 향합니다.

이란정부 관리들은 라리자니 국가안보최고회의 의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9일의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총장과도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리자니 의장은 뮌헨 안보회의가 11일에 폐막되기에 앞서 독일과 유럽연합 관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IAEA는 9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길 거부함에 따라 채택된 유엔 제재조치에 부응해, 이란에 대한 55개 기술원조 계획 가운데 거의 절반을 중단했습니다.

미국 등 다른 서방국들은 이란이 핵 무기를 개발하고있다고 의심하고 있으나 이란은 평화적 목적의 핵 계획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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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top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travels to Germany today (Saturday) to attend a security conference where he is expected to discuss the international standoff over Iran's nuclear program.

Iranian officials say Larijani missed Friday's opening of the conference in Munich and a scheduled meeting with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chief Mohamed ElBaradei due to illness.

The Iranian head negotiator is expected to hold talks with German and European Union officials before the Munich conference ends on Sunday.

The U.N. nuclear agency, the IAEA, suspended nearly half of its 55 technical aid projects to Iran Friday in compliance with U.N. sanctions imposed (in December) on Tehran for refusing to halt its uranium enrichment activities.

The U.S. and other Western powers accuse Iran of trying to build an atomic weapon.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only for peaceful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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