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테러관련 혐의 보건부 관리 체포 (Eng)


미군은 이라크 특수부대가 무장테러분자들을 이라크 보건부 안으로 침투시키려 했다는 혐의로 이라크 보건부의 한 고위관리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성명은 체포된 관리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체포된 관리는 보건부를 포함한 여러 이라크관리들의 사망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은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이라크 보건부 대변인은 미군과 이라크군이 8일 바그다드에서 벌어진 한 기습공격 중 하킴 자밀리 보건부 차관을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보건부의 고위 관리들은 급진적인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끄는 ‘메흐디 군’은 바그다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파간 살인을 주동하고 있다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한편 이라크 보안관리들은 8일 이라크 전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공격으로 적어도 2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동남쪽에 위치한 한 시장에서 치명적인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다른 25명이 부상했습니다.

*****

The U.S. military says special Iraqi Army troops have captured a senior Health Ministry official accused of being a central figure in infiltrating militias into the ministry.

A military statement did not name the official, but said he was implicated in the death of several officials, including the ministry's director-general in Diyala province.

Earlier, a Health Ministry spokesman said U.S. and Iraqi forces detained the deputy health minister (Hakim Zamili) during a raid today in Baghdad.

Senior health ministry officials are said to be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whose Mehdi Army militia is blamed for much of sectarian killings in Iraq.

Meanwhile, Iraqi security officials said at least 28 people were killed and scores wounded in a series of attacks across the country.

In the deadliest incident, a car bomb blast killed at least 10 people and wounded 25 others at a market (al-Aziziya) southeast of Baghda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