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란 특사 모스크바에서 핵 문제 논의 (Eng)


이란의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고위 특사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관리들과 핵 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서방세계의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회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벨라야티 특사는 8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고, 라브로프 장관은 이란에 핵 분규 해결에 있어서 선의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대표하는 벨라야티 특사는 이란은 협상을 통해 교착상태를 해결하기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벨라야티 특사는 이고르 이바노프 러시아 안보위원장을 만났고 이어서 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주 러시아는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면 유엔제재 역시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위원장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이란이 핵활동 중지 시한을 지키지 않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이란에 제재를 위한 결의안에 찬성했습니다.

*****

A top Iranian envoy is holding talks with senior Russian officials in Moscow on ways to resolve Iran's nuclear standoff with the West.

Ali Akbar Velayati met today (Thursday) with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who urged Iran to show good will in resolving the dispute.

Velayati, who is a special envoy of Iran'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says Tehran wants to resolve the standoff through negotiations.

The Iranian envoy also held talks with the head of Russia's Security Council, Igor Ivanov, and is due to meet President Vladimir Putin.

Mr. Putin said last week that Moscow supports a proposal from the head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that calls for holding off on U.N. sanctions if Iran suspends enriching uranium.

In December, Russia joined other members of the U.N. Security Council in imposing sanctions on Iran after it failed to meet a U.N. deadline to halt its nuclear activitie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