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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파벌투쟁 격화 - 사상자 속출 (Eng)


팔레스타인 내 하마스와 파타당사이의 폭력 사태가 격화되는 가운데, 2일에도 10명이 이로인해 숨졌습니다.

팔레스타인 당국은 2일 가자 지구 인근 자발리야 난민캠프에서 벌어진 파타와 하마스 무장세력간의 총격으로 파타당 고위 당직자 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무장세력은 가자 지구 내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수반 집무실에도 로켓과 박격포 공격을 가했으며, 파타 운동을 벌이는 라디오 방송국을 폭파했습니다.

1일에는 수백명의 파타 전투원들이 하마스 본거지인 이슬람 대학교를 급습했었습니다. 현재까지 희생자 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캠퍼스 곳곳에서 화염이 목격됐습니다.

최근 폭력사태는 하마스 전투원들이 압바스 수반 경호 부대의 보호를 받던 트럭을 공격한 후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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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between Palestinian factions Hamas and Fatah has escalated, killing at least 10 people since an Egyptian-brokered ceasefire collapsed on Thursday

Among the dead are two senior members of Fatah who were killed in a fierce gunbattle with Hamas militants in the Jabaliya refugee camp near Gaza City early today (Friday).

Also today, Hamas militants fired rockets and mortars at President Mahmoud Abbas' Gaza offices and blew up a radio station of his Fatah movement.

On Thursday, hundreds of Fatah gunmen stormed a Hamas stronghold in Gaza City, the Islamic University.

The latest round of clashes broke out Thursday after Hamas militants ambushed a truck convoy protected by the security forces of President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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