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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흡연 금지 조치 시행 (Eng)


프랑스에서 새로운 부분 흡연 금지 조치가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2월 1일 부터 프랑스의 학교와 공항, 병원등 여러 공공장소들에서 흡연이 금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의 1천500만 흡연자들과 고용주들은 새로운 금연 정책을 무시하거나 흡연을 허용하면 벌금을 물게됩니다. 이같은 금연 정책은 내년 1월 1일을 기해 식당과 카페에 까지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프랑스 정부는 흡연자들의 금연노력을 돕기 위해 금연 강좌나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 한해 매년 일인당 최고 65달러를 상환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가 지난 2004년에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장에서의 흡연을 금지한데 이어 이탈리아와 스웨덴도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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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rtial smoking ban has taken effect in France, barring the use of tobacco products in schools, airports, hospitals and other public facilities.

Effective today (Thursday), France's 15 million smokers and their employers face fines for violating the new regulations or for ignoring smokers who flaunt the new rules. The ban is to be extended to restaurants and cafes New Year's Day.

The French government says it will help smokers quit, by reimbursing them up to 65 dollars per person each year for stop-smoking courses and treatments.

Ireland imposed the Europe's first nationwide workplace smoking ban in 2004, and Italy and Sweden followed suit.

The European Commission has urged all 27 EU member-nations to introduce comprehensive bans, but no timetable has been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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