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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57명 사망 (Eng)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남부에서 일련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5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이라크 관리들은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00 킬로미터 떨어진 힐라의 한 번잡한 시장에서 적어도 두개의 폭탄이 터져 15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폭탄공격을 포함한 여러 공격들로 인해 10여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전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카라다 구역에서는 한 소형버스안에서 폭탄이 폭발해 6명이 숨지고 한 상가에서는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밖에도 수니파 거주 지역인 아드하미야 구역에서는 박격포 공격으로 적어도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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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t least 57 people have been killed in suicide bombings south of Baghdad today (Thursday).

Officials say another 150 were wounded when at least two bombs exploded in a crowded market in Hilla, 100 kilometers south of the capital.

In Baghdad, police say more than 10 people were killed in bombings and other attacks.

Six people died when a bomb exploded in a minibus in the city's Karrada district, while a car bomb exploded in a busy shopping area of the capital, killing at least three.

A mortar barrage hit the mostly Sunni Adhamiya district, killing at least two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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