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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상쟁세력 정전합의 (Eng)


팔레스타인 상쟁세력인 파타당과 하마스 지지자들이 닷새동안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정전을 실시함에 따라 가자지구에 평온이 감돌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치안 관계자들은 현지 시간으로 30일 새벽 3시 정전이 발효된 이후 별다른 충돌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마흐무드 자하르 팔레스타인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집권세력인 하마스 소속의 이스마일 하니예 총리와 파타당 소속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수반이 이집트의 중재로 회담을 가진 뒤 정전을 발표했습니다.

자하르 외무장관은 파타당과 하마스, 양 측이 인질들을 석방하고 도로상에 세워진 장애물들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양 측간의 정전은 얼마 가지 못했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은 30일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가자지구에서는 닷새동안 양 측 간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어린 아이들을 포함해 30명 이상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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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lm is taking hold in the Gaza Strip as the rival Palestinian Fatah and Hamas factions observe a ceasefire after five days of intense fighting.

Palestinian security officials said no major violence has been reported anywhere in Gaza since the truce went into effect early today (Tuesday -- 3 a.m. local time or 0100 UTC).

Announcing the ceasefire, Palestinian Foreign Minister Mahmoud Zahar said both factions should release their hostages and remove roadblocks.

Previous ceasefire deals between Hamas and Fatah quickly brokedown.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held talks with Egyptian President Hosni Mubarak today (Tuesday).

Egypt and Saudi Arabia have been trying mediate between Palestinian factions, who are locked in a power struggle since Hamas defeated Fatah in parliamentary elections one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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