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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29-07] 힐러리 클린턴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주장 - 뉴욕 타임스


뉴욕 타임스

이란이 이라크에서의 역할을 늘리는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그다드 주재 이란 대사는 이라크와의 군사적 경제적 관계를 증대시키는 계획을 공개했다는 것인데 이로써 이라크 내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더 늘어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이라크 증파를 반대하는 상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이 상원 전체회의에 상정됐을 때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조셉 바이든 외교위원장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위원장은 상원에서 그 결의안에 반대하는 의원은 20명을 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 통과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입니다.

힐라리 클린튼 상원의원은 부시 대통령에게 후계자에게 문제를 넘겨주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짓이라고 말하면서 대통령은 2009년까지 이라크 주둔 미군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는 소식도 1면에 실려 있습니다. 클린튼 상원의원은 미국 대통령 선거과정중 전국에서 최초로 당원대회가 열리는 아이오와 주를 방문하고 이라크전에 관해 부시 대통령에게 그와같이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의 여성 정치인들은 남성못지 않게 강력하고 과감한 지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여성의 정계 진출을 추구해왔지만 근래 들어서는 오히려 아내로써, 어머니로써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오히려 더 유리하다는 것이 여론조사등을 통해 나타나, 전략 수립가들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1면에 실려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곳 워싱턴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에 체사피크 만이라고 불리우는 바다가 있습니다. 대서양과 연결되는 바다인데요, 이 일대에는 휴양지, 별장등이 많습니다. 이곳을 정화하려는 사업이 1987년부터 시작됐는데, 전례없는 대규모 투자가 없이는 당초 목표했던 2010년까지의 정화는 어렵다는 기사를 대형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남부 나자프에서 이라크군과 미군이 합동으로 대규모 저항세력 소탕작전을 벌인 소식도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저항세력 약 250명이 사살됐으며 미군 헬리콥터도 두대가 추락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전 아칸소 주지사 마이크 허카비 씨가 대통령 후보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갈수록 수가 많아지는 공화당측 후보 그룹에 한 사람이 더 추가됐다고 전했습니다. 한때 미국 남 침례교 목사를 지낸 허카비 씨는 사람들은 결과가 증명된 진짜 보수파를 원한다면서 자신이 바로 그런 인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도 힐라리 클린튼 상원의원의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소식을 전하면서 클린튼 의원은 아이오와 당원들이 얼마나 직선적이고 집요한지를 실감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대체연료가 차지하는 역할이 그다지 많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부 비판적인 인사들의 말을 인용한 이 기사는 특히 요즈음 처럼 개솔린 가격이 내려가는 상황에서는 대체연료의 이윤에 의문이 생기게 되며 따라서 에너지 공급측면에서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의 전력산업계는 차 세대 핵발전소 전략을 수립중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려 80억 달라나 되는 연방정부의 보조금, 보다 유리한 발전소 건설 장소 확보등을 놓고 핵 발전소 소유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는 소식입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미국 의료보험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개인 의료보험을 든 많은 사람들이 암이 걸렸거나 서류작성에서 실수를 저질렀을 때, 보험회사로부터 쫓겨나는 일이 흔하다는 이야기를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의 146개 제방들이 관리부실로 홍수발생시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실려있습니다. 미 육군 공병대가 진단한 자료에 따르면 위험한 제방이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42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회의원은 비영리 자선단체의 공식직책을 맡았을 경우 이를 공개하도록 윤리규정에 저해져 있는데, 새로 하원의장이된 낸시 펠로시 의원과 그외 두명의 저명한 민주당 의원들이 이를 위반했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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