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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 존중 가르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태인 학교 (Eng)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유대인 학교는 학생들에게 종교적 배경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젊은이들이 포용의 가교를 구축하고, 다른 사람들을 보다 잘 이해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을 한 사람 한 사람 바라보면 그속에서 순짐함과 천진난만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진리는 오늘날의 가혹한 현실을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수용과 관용과 또 그들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사이좋게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이 모아샤 주이시 데이 학교는 바로 이런 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서로에 관해 가르치고 나서 번갈아가며 다툼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내도록 합니다. 이 학교의 이브 페인 이사의 말입니다.

때로는 특히 미국에 대한 9/11 테러공격 이후 자포자기와 절망의 감정에 빠지는 것 같은데, 우리는 우리의 아이들이 이런 감정을 갖고 어른으로 자라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페인 이사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는 교과과정을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들과 그들의 신념에 관해 깊은 존중과 존경심을 갖도록 가르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과서를 통해 이같은 신념을 가르치는 대신에 교실을 지금까지 별로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페인 이사는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다른 아이들을 만나서 서로 다른 문화와 다른 종교에 관해 배운다는데 대해 정말 흥분하고 있다며, 이브 페인 이사는 아이들이 지구촌 분쟁에 휩쓸리지 않게 되는데 만약 사이좋게 어울려 살고,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씨앗을 심는다면 세상은 더욱 좋아질 것이며, 사람들이 이런 아이들처럼 하게 된다면 더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종교와 배경이 다른 회교권과 유대권과 기독교권에서 온 아이들을 한군데 모이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학교들은 서로 다른 학교를 방문해서 그들의 경험과 종교에 관해 가르쳐줍니다. 아이들은 이 방법이 아주 교육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무슬림은 평화를 의미하며, 세계의 다른 지역보다 실제로 아랍권에 사는 회교도수가 적고, 대부분의 회교도들은 아주 착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조슈아 단이라는 이 학생은 말했습니다.

마리사 호프만이라는 학생은 우리가 회교도들에 관해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잘못된 것이며, 이것은 다른쪽에서 나온 거짓말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카발라로 교장은 부모들이 이런 교육방법에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반응은 굉장한데, 이것은 일상사에서 벗어난 것은 별로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것은 새로운 상황이며, 어른들은 모두 소란을 떨지만,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는데, ‘와아! 오늘은 더 많은 아이들과 놀게 돼 참 멋지다’며 아주 좋아한다고 제레미 카발라로 교장은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우리가 코란이든 성경이든 한권의 책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배우며, 또 아이들은 우리가 모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사는 한 공동체의 일원이며, 또 우리는 모두 똑같이 걱정해야 할 것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로빈 호프만이라는 이 학부모는 말했습니다.

많은 종교간에 할 일은 종교간의 장벽을 허무는 것이지만, 이런 아이들은 허물어야 할 장벽이 없으며,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교육을 통한 가교를 만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페인 교장은 말했습니다.

이브 페인 같은 교육자들이 말하는 가교는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모라샤 데이학교는 어린 학생들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인식하고, 그들이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강력한 도구 가운데 하나인 존중을 가르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합니다. 이 학교의 이사회의 이사인 캐틀린 캔터 씨의 말입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다는 것, 우리의 신앙과 지식을 통합하는 법을 배우고 세계에서 행동한다는 것, 또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포용한다는 것은 교육의 모든 것이라며, 캐틀린 캔터 이사는 만약 우리가 지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시민과 어른으로 성장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은 한결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INTRODUCTION:
A Jewish school in California is offering its students a unique opportunity to develop empathy and respect for people of different religious backgrounds. Educators hope the program will build bridges of tolerance and allow the young people to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 VOA's Shally Zomorodi has more.

NARRATOR:
The faces of children - look at each one and you will see purity and innocence. Their truth is taught through the harsh realties of today. But what if they were taught about acceptance and tolerance and how to live together despite their differences?

Moarsha (more-ASH-ah) Jewish Day School in Orange County, California is aiming to do just that. Teach the children about each other and in turn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re is no conflict. Eve Fein is the school's director.

EVE FEIN, MOARSHA JEWISH DAY SCHOOL
"Sometimes, especially since 9/11 there seems to be a feeling of despair and hopelessness. We don't want our kids to grow up as adults feeling that way."

NARRATOR:
So the school focused their curriculum on teaching the students about "deep respect" and "honor" for others and their beliefs. But rather than teaching the beliefs from textbooks, Fein says they decided to take the classroom where very few have gone before.

EVE FEIN, MOARSHA JEWISH DAY SCHOOL
"They were just really thrilled to meet different kids and learn about different cultures and different religions. They are not involved with the global conflicts and I think that if we plant these seeds of how to get along and relationship building it could be a better world and even people were doing things like this with kids this age we could make a difference and we can make a difference."

NARRATOR:
And what better place to start than bringing children from three different religions and backgrounds together: Muslims, Jews and Christians. Each school visited the other, teaching each other about their practices and beliefs. The children say it was educational.

JOSHUA DARN, STUDENT
" I learned that Muslim means peace and that there are actually fewer Muslims in Arab countries than in other parts of the world and that a lot of them (are) pretty nice.

MARISA HOFFMAN, STUDENT
"I learned that most of the things we think about them are not true. It's because of lies that we hear from others."

NARRATOR:
Principal Jeremy Cavalllaro says parents were amazed.

JEREMY CAVALLARO, MOARSHA JEWISH DAY SCHOOL
" Their responses were truly amazing. For them it was just another day because nothing really out of the ordinary happened. All these adults were making such a big deal out of it and the kids were just enjoying it for who these kids are. They said, " Wow we got to play with more kids today and its just awesome."

ROBIN HOFFMAN, PARENT
"They learned we all have a book that we cherish?a Koran or the Bible and the kids realized that we are all just people all in one community who live under the same sky and we all have things that are the same that we all worry about.

EVE FEIN, MOARSHA JEWISH DAY SCHOOL
"A lot of the interfaith work is about breaking down barriers but we felt with kids this age they didn't have barriers to be broken down?what we were doing was building bridges through education."

NARRATOR:
Bridges which educators like Eve Fein say must be taught at a young age. And Morasha Day School realizes their responsibility to the young students and says they hope to teach them one of the most powerful tools out there - respect. Kathleen Canter is on the school's board of directors.

KATHLEEN CANTER, BOARD OF DIRECTORS
"Learning to be thinkers, learning to integrate our faith and knowledge and act in the world and be respectful and tolerant of others is what it's all about. If we can raise citizens and raise adults who are intelligent and can think critically and who can appreciate everyone in the world, the world will be a better place."

NARRATOR:
Shally Zomorodi, VOA News,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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