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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정책 반대 의원들 비난 (Eng)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26일 그의 새로운 이라크전략에 반대하는 일부 하원의원들을 비난하며, 미군 추가파병의 정책결정자는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일부 하원의원들이 이 전략이 시행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 계획을 비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은 그들 자신의 계획을 제시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과 피터 페이스 합참의장, 데이빗 퍼트레이어스 신임 이라크 주둔 미군사령관 등과 새 이라크전략에 관한 회의를 마치고 나서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상원이 데이빗 퍼트레이어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 지명자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참석자 81명 전원의 찬성으로 퍼트레이어스 중장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한편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는 지난 24일 미군의 이라크 추가파병이 국익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내용의 구속력 없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다음 주 초에 상원 전체회의 심의에 부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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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had strong words for members of Congress who oppose his new Iraq strategy, saying "I am the decision-maker" on sending more troops.

The president said some lawmakers are condemning the plan before it has had a chance to work, and added that they have an obligation to come up with their own plan.

Mr. Bush spoke to reporters after meeting with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and top military commanders at the White House today (Friday). The president thanked the U.S. Senate for confirming Army Lieutenant General David Petraeus to become the new top U.S. commander in Iraq.

The vote in the Senate approving the nomination of General Petraeus was unanimous, at 81 to zero.

On Wednesday, the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passed a non-binding resolution declaring the deployment of additional troops to Iraq is not in the national interest. That resolution is to go to the full Senate for debate as early as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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