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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26-07] 포드 자동차 사상최대의 적자 -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 타임스

미 국가안보국의 국내 도청에 대한 소송을 처리하려는 판사들이 극도로 기밀화된 부시 행정부의 문서처리와 절차 때문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법부의 활동이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 것은 3권 분립에 대한 위협이 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라크 일 말리키 총리와 수니파 관리들이 보안문제를 놓고 충돌했다는 소식도 1면에 실려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역시 1면 기사로 뇌의 특정부분이 손상되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가 사라진다는 것을 미국 과학자들이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는 뇌졸증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아이오와 대학교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과학자들이 귀 근처의 특정 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흡연 욕구를 영구히 상실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니코친 중독 치료의 방향이 달라질 수있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인종에 따라 대학입학에 특혜를 주는 제도가 유권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하자 대학들이 히스패닉과 흑인학생의 입학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방향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대학은 입학원서에 인종을 표시할수 없게 되자 인디언 보호구역이라든가 대도시의 흑인 밀집지대등 거주지를 밝히도록 함으로써 학생사회의 인종적 다양화를 꾀하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 타임스는 국제단신란에서 유엔개발계획이 북한 원조에 대한 완전한 감사가 끝날때까지 170만 달라의 새로운 원조를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 주둔 미군에게 이라크 내에서 활동하는 이란 공작원들을 살해하거나 체포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고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관리들의 말을 인용한 워싱턴 포스트는 행정부의 그 같은 조치가 중동 전역에서 증대되고 있는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하고 이란의 핵 계획에 제동을 걸기위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의 일환이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이란이 이라크에 대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고 돌아온 한 이라크인 가족의 예를 들면서, 이란이 이라크인들의 환심을 사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효과가 얼마나 큰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공화당의 척 헤이글 상원의원이 백악관을 행한 도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네브라스카 출신인 헤이글 의원은 공화당내에서 드물게 이라크 전을 반대해온 인물인데, 이라크전을 지지하는 선두주자 죤 매케인 의원이 점점 고립되는 경향을 보이자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2006년 4/4분기에만 58억 달라의 적자를 보았으며 이로써 이 회사는 작년이 103년 역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2006년에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율이 8.4%가 줄어 지난 17년중 가장 큰폭의 하락을 기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주택경기가 올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매물로 나온 집들이 많아 이들을 소화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회복 속도는 느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미국의 거대재벌인 도날드 트럼프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골프대회의 하나인 유에스 오픈을 주최하겠다고 나섰다는 소식을 머리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택시장 바닥을 쳤는가라는 제목으로 2005년도와 6년도의 미국 각지역의 주택거래 상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2006년에는 미국 항공사의 여객기 지연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는데, 총 지연시간이 2천 2백 10만 분으로 나와있습니다. 이 같은 지연의 요인은 주로 날씨때문이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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