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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외교위원회, 이라크 미군 증파 반대결의안 채택 (Eng)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미군 증파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상원 외교위원회는 24일 실시한 표결에서 찬성 12, 반대 9 표로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라크에 대한 미군 증파 계획은 국가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상원은 다음주 본회의에서 이 결의안에 대한 심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하원도 비슷한 결의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딕 체니 부통령은 의회의 결의안이 미군 증파를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24일 미국 케이블 뉴스 채널인 CNN 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라크에서 임무를 마치기 위한 강한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의 조지프 바이든 의원은 이날 표결 뒤 이번 결의안은 부시 대통령을 당황스럽게 만드려는 시도가 아니라 부시 대통령이 중대한 오판을 저지르는 것을 막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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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enate Foreign Relations Committee has passed a resolution that opposes President Bush's plan to send thousands of additional American troops to Iraq.

On a vote of 12-to-nine Wednesday, the committee approved the non-binding resolution, declaring that the deployment of additional troops to Iraq is not in the national interest. The full Senate is set to begin debate on the measure next week, and a similar resolution is planned for the House.

Vice President Dick Cheney said the resolution would not stop the troop increase. In an interview with CNN television, Cheney said the United States must, in his words, "have the stomach to finish the task" in Iraq.

The Senate panel's Democratic chairman, Joseph Biden, said the measure is not an attempt to embarrass the president, but to save him from making a significant mistake.

Senator Chuck Hagel, a member of President Bush's Republican Party, co-sponsored the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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