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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안의 조류독감 고도의 병원성 H5N1 바이러스 (Eng)


한국의 농수산부는 20일 최근 천안에서 새로 발생한 조류독감이 고도의 병원성 H5N1 바이러스라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시험 결과 수도 서울에서 남쪽으로 90킬로미터 떠러진 천안의 한 양계장의 닭들이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27만마리의 가금류들을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지난 해 11월 이후 다섯번째 발생한 것입니다.

조류독감은 지난 2003년 처음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이래 세계에서 150여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보건당국은 이날 사람에게 치명적인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새로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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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s Agriculture Ministry confirmed today (Saturday) that a new outbreak of bird flu there is the highly pathogenic H5N1 strain of the virus.

Officials say test results showed chickens at a farm (in Cheonan), 90 kilometers south of the capital (Seoul), were infected with the disease. South Korea will slaughter more than 270-thousand poultry near the farm to try to keep the virus from spreading further.

The outbreak is South Korea's fifth since November.

Bird flu has killed more than 150 people worldwide since 2003.

Health Ministry officials in Indonesia and Egypt also announced new human fatalities from bird flu today.

Indonesian officials say a 19-year old woman from West Java died Friday from the H5N1 strain of bird flu. In Egypt, a 27-year-old woman infected with bird flu died on Friday at a hospital in Ca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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