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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미국의회의 자랑스런 한인 인증서받은 주성배씨


얼마전 미국 연방의회가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해서 사회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 6명에게 ‘미 연방 의회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수상자들 가운데 성악가 주성배씨가 이끄는 4인조 가족성악단 ‘피가로 그룹’은 각종 정부기관과 교도소, 병원 등을 찾아다니면서 노래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선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주성배씨는 앞으로 중국이나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오지까지 찾아가 열심히 선교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성악가 주성배씨와 함께 합니다. 대담에 손지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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