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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차기 6자회담에서 진전 희망 (Eng)


미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과 관련한 차기 6자회담에서 좀 더 진전이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20일 일본 토쿄에 도착한 직후 자신은 차기 6자회담이 조속한 시일내에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차기 회담의 정확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번 주 초 힐 차관보는 베를린에서 북한측 6자회담 수석대표 김계관 부상과 3일간 회담을 가졌습니다.

19일 힐 차관보는 한국에서 베를린 회담은 유용했지만 이 회의 동안 “모종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북한측의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북한측의 보도는 합의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측이 언급한 합의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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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U.S. negotiator on North Korea says he hopes to see more progress at the next round of six-party talks on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Following his arrival in Tokyo today (Saturday), U.S. envoy Christopher Hill said he wants the next round of nuclear talks to begin as soon as possible. No date has been set.

Earlier this week, Hill held three-days of meetings in Berlin with his North Korean counterpart Kim Kye Kwan.

In South Korea Friday, Hill said the Berlin talks were useful but he denied a report from Pyongyang that a "certain agreement" was reached during the discussions.

The report did not give any specifics. Hill said he was not sure what agreement North Korea
was referring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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