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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당내 회의파 설득에 나서 (Eng)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이라크 주둔 미군 증강 계획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이 계획에 회의적인 공화당 의원들과 만났습니다.

토니 스노우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만난 의원들은 이라크에 2만1천여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로 파병한다는 계획에 “최소한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의 척 헤이글 상원의원은 부시 대통령의 추가 파병안에 대해 법적 구속력은 없는 반대결의안을 미 상원에 제출하기 위해 민주당의 핵심 당원 2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하원내 민주당 의원들도 이와 유사한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은 공화당 의원들로 하여금 미군 병력 증강에 대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도록 강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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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meeting with skeptical Republican lawmakers to try to win support for his plan to increase U.S. troops to Iraq.

White House spokesman Tony Snow said the members of Congress who met with Mr. Bush today (Wednesday) are "at least skeptical" of the administration's plan to send more than 21-thousand additional troops to Iraq.

One senior Republican, Senator Chuck Hagel, is working with two leading Democratics to introduce a non-binding resolution in the U.S. Senate opposing Mr. Bush's troop escalation plan.

Democrats in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re working on a similar resolution that would force Republicans to publicly reveal where they stand on the troop increase.

Democratic Senator Hillary Clinton says she opposes President Bush's plan to increase U.S. forces in Iraq. She is calling instead for more troops to be deployed to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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