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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미국의 이라크 안정화 계획 조심스러운 지지 (Eng)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라크 안정화를 위한 미국의 새 계획에 대해 조심스러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중동을 순방중인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16일 리야드에서 사우디 아라비아의 사우드 알-파이잘 외무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사우디 왕자인 알-파이잘 외무장관은 미국정부의 계획의 목표를 지지한다고 밝혔으나 그러나 여기에 적용될 방법에 관해서는 논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치안상황을 공정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이라크 정부의 진정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로 수니파인 페르샤만 연안국들은 한 때 이라크의 정권을 장악했던 소수계 수니파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회담후 쿠웨이트로 향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쿠웨이트에서 요르단과 이집트, 그리고 ‘걸프 협력협의회’ 여섯개 회원국 외무장관들과 회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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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won cautious Saudi support for the U.S. plan on stabilizing Iraq.

Rice met today (Tuesday) in Riyadh with Saudi Foreign Minister Saud al-Faisal.

Prince al-Faisal said his country supports the objectives of the security plan, but he said he could not comment on the means that will be applied.

Rice said there has to be a real effort by the Iraqi government to deal with the security situation in an "even-handed fashion."

The mainly Sunni Muslim Gulf states want stronger protections for Iraq's once-dominant Sunni minority.

After her talks in Riyadh, Rice flew to Kuwait for meetings with the foreign ministers of Jordan, Egypt, and the Gulf Cooperation Council.

Rice is seeking support for President Bush's plan announced last week to send more troops to Iraq to help stem the violenc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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