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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조류독감 발생 (Eng)


일본 정부는 남서부의 한 양계장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 H5N1이 일본에서 발견된 것은 거의 3년 만의 일입니다.

지난주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 현의 키요타케 마을의 한 양계장에서 H5N1 바이러스로 인해 닭 4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앞서 검사 결과에서는 죽은 닭들이 H5 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었습니다.

아직까지 인체 감염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주 조류독감으로 인해 네 명이 사망하자 뒷마당에 가금류를 기르지 못하도록 금지시켰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의 수는 61명으로 세계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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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officials have confirmed an outbreak of the H5N1 bird flu virus at a poultry farm in southwestern Japan. It is the first time in almost three years that Japan has detected the H5N1 strain, which can be lethal to humans.

The virus killed about four-thousand chickens last week at a farm in Kiyotake town in Miyazaki prefecture. Early tests had indicated the chickens were infected with a virus from the H-5 family.

There have been no reported human infections from the Miyazaki outbreak.

Elsewhere in Asia, a rising number of human bird flu deaths in Indonesia and outbreaks among poultry in other countries have put the whole region on alert.

Last week, four people in Indonesia died from bird flu infections, prompting the government to call for a ban on keeping poultry in backyards. Indonesia's human death toll from bird flu has reached 61, the highest of any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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