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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마오쩌뚱 주 반군 참여 의회 개회 (Eng)


네팔에서 10여년간의 내전이 끝난 후 처음으로 마오쩌뚱주의 반군들에게 정치참여를 허용하게 될 새로운 과도의회가 15일 개회됐습니다.

이에 앞서 의회는 잠정헌법을 의결하고, 의회를 해산했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83명의 마오쩌뚱주의 반군들을 포함하는 새로운 의회 구성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7개 정당연합과 반군간의 평화협정에 따라 과도의회는 오는 6월쯤 왕국의 운명 등 네팔의 장래를 결정하게 될 총선거를 준비하게 됩니다.

네팔의 기아넨드라 국왕은 지난 해에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후에 할 수 없이 직접 통치를 포기했습니다.

평화과정의 일환으로 반군과 네팔 군은 유엔 감시단에 똑같은 수의 무기를 인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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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s new parliament opened today (Monday) in a session that will seat Maoist rebels for the first time after a decade of civil war.

Earlier, lawmakers approved an interim constitution and dissolved the parliament. The moves pave the way for the formation of a new assembly that will include 83 Maoist rebels.

Under a peace deal between a seven-party alliance and the rebels, the interim parliament will prepare for assembly elections -- likely in June -- to chart the country's future, including the fate of the monarchy.

King Gyanendra was forced to give up direct rule last year after mass protests and has since been stripped of powers.

As part of the peace process, rebels and Nepal's' army are to surrender an equal number of weapons to U.N. mon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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