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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대표단 바그다드 방문 - 종파간 폭력문제 논의 (Eng)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등 미국 의회대표단은 13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사령관들과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라크의 종파간 폭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클린턴 상원의원은 이날 회담을 마친 후 미국이나 이라크 정부가 이라크에 평화를 회복할 수 있을지에 회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의원은 또한 미국의 텔레비전 ABC 방송에 이라크 정부가 바그다드의 치안을 확보하겠다는 다짐을 과연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말리키 총리는 이라크에 미군 2만명을 증파하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계획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말리키 총리는 미군의 추가 파병이 이라크 군이 바그다드의 평화 회복계획을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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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U.S. congressional delegation has met in Baghdad with American military commanders and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o discuss the sectarian violence in his country.

After the talks, delegation member Senator Hillary Clinton said she doubts that either the U.S. or Iraqi government can pacify the country. She also told a U.S. television network (ABC) she is not sure if the Iraqi government will follow through with its pledges to secure Baghdad.

Earlier, Mr. Maliki said he supports President Bush's plan to send more than 20-thousand additional U.S. troops to Iraq. He said those troops would support Iraqi forces in restoring peace to Baghdad.

Clinton is traveling with fellow Democratic Senator Evan Bayh and Republican Representative John McHugh. Democrats oppose President Bush's recently announced plan to send more U.S. troops to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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