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 폭력사태로 성지순례객 9명 숨져 (Eng)


10일 이라크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성지순례객 9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관리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하고 귀국하던 시아파 순례객 버스에 총격이 가해져서 적어도 9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날 총격은 소말리아 남부 도시 카발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라크 북부 탈 아파르에서는 인파가 모인 지역에 자살 폭탄 공격이 가해져 4명이 숨졌습니다. 인근에서 발생한 또 다른 자살 폭탄 공격에서는 어린이 한 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 남부 마흐무디야에서도 주유소에 차량 폭탄 테러가 가해져서 적어도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 당국도 9일 3명의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명은 안바 지역에서 입은 총상으로 숨졌으며, 다른 1 명도 디얄라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 도중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한편 무와팍 알 루바이에 이라크 국가안보보좌관은 나자프에서 시아파 최고 성직자인 아야톨라 알리 알 시스타니와 만났습니다. 루바이에는 알 시스타니가 정부 군대만이 무기를 휴대해야 하며, 인가받지 않은 세력은 모두 무장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

Iraqi officials say gunmen have ambushed a bus of Shi'ite pilgrims returning from Saudi Arabia, killing at least nine people and wounding 14 others.

The officials say the attack took place today (Wednesday) in the southern city of Karbala.

In northern Iraq, officials say four people were killed when a suicide bomber struck a crowded area in Tal Afar, while a child was killed in a separate suicide attack in the same area.

South of Baghdad, in Mahmoudiya, at least one person was killed and three others were wounded when a car bomb exploded near a gasoline station.

The U.S. military also says three American soldiers died Tuesday -- two from combat wounds suffered in Anbar province, and one from a gunshot wound sustained in Diyala province.

In other news, Iraqi National Security Adviser Mouwaffak al-Rubaie met in Najaf with the nation's top Shi'ite cleric, Grand Ayatollah Ali al-Sistani.

Rubaie says the cleric stressed that weapons should only be carried by the state and that those with unathorized weapons should be disarmed.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