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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1-09-07] 부시 대통령, 이라크 증파 지지모색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이 신문은 미국 민주당이 이라크 정책에 대해 의견이 갈라져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미군 증파에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함과 동시에 군을 외면한다는 비난을 막을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행정부의 이라크 정책을 어느 정도까지 반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입니다.

뉴욕 타임스는 사담 훗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집권시절 쿠루드족 학살사건에 관련된 자들의 재판이 8일 속개된 소식을 전하면서, 이날 재판정에서는 후세인이 쿠루드족을 향해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을 정당한 것으로 주장하는 음성이 녹음이 들려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또 미국이 소말리아의 알 카이다 관련 목표물에 공습을 가했다고 전하면서, 미 국방부는 1993년 이래 처음으로 소말리아 공습을 시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이 신문은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증파에 대한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어제 즉 8일 부시 대통령은 공화당 상원의원 30여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증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 자리에 참석한 의원들은 부시 대통령이 바그다드의 폭력사태를 억제하기 위해 최고 2만명 가량의 미군을 증파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는 것입니다.

이 신문도 소말리아의 알 카이다 목표물을 미 공군이 공격했다는 소식은 1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워싱턴 디씨에는 포토맥 강의 지류라고 할수 있는 아나코스티아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워싱턴 시는 빈곤층이 살고 있는 이 강의 주변을 대형 경기장, 고급 사무실 건물등을 짓는 대대적인 재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는 이 강 자체가 극도로 오염돼 있어 이를 정화하는데는 여러해가 걸릴 것이라면서 따라서 개발계획도 예정보다 지연될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워싱턴의 지하철이 사고가 잦은데, 연방 안전 당국이 지하철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도 1면에 실려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은 두차례의 이라크 파견을 의미할수도 있다면서 미국의 예비군과 방위군은 전시에 24개월만 동원하도록 돼 있으나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증파는 이들에게도 연장 복무를 하도록 국방부의 규정이 바뀌어져 야 할 것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단 이라크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다시 파견이 될수도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 신문은 또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전 주민에게 혜택을 주는 대대적인 의료제도 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놀드 슈와즈네거 주 지사는 캘리포니아 주민 3천 6백만명 거의 모두가 의료보험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제도개혁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계획은 미국인들중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이 많아 워낙 관심을 끄는 내용이어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등 다른 주요 신문들도 모두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

미국 공군이 소말리아에 공습을 가한 소식을 1면에 전하면서 1998년에 아프리카의 미국 대사관 두곳을 공격했던 세력을 표적으로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모가디슈 발 이 보도는 정부 관리들과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차례의 AC-130 공군기의 폭격으로 많은 사상자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의 여러 기사들중 중국의 어린이들도 차츰 비만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캘리포니아의 말리부 일대 초 호허ㅘ 주택들이 산불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소식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미국의 중앙은행격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도날드 콘 부의장이 가격압박에 대한 우려로부터 벗어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해 이자율 감축이 아직은 고려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베네주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전력산업과 국내 최대의 통신회사를 국유화 하자고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자국의 원유를 벨라루시가 송유관에서 불법적으로 빼내간데 보복하기 위해 벨라루시를 통과하는 원유수송을 중단했다고 전하고 이로써 독일과 폴란드로 가야할 러시아 원유공급이 중단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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