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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 아프간 군사 지원 계속할 것' - 캐나다 외무장관 (eng)


캐나다의 피터 맥케이 외무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군사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맥케이 장관은 7일 아프간 수도 카불을 전격 방문해 아프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에게 2천 5백명 가량의 캐나다 군 병력이 아프간에 계속 주둔, 복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군 병력은 대부분 칸다하르 지역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남부 칸다하르 지역dms 탈레반 주도의 저항분자들이 연합군과 아프간 정부군에 대한 공격을 강화한 가운데 새로운 전투가 목격된 곳입니다.

지난 2006년 아프간 전역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로 4천명 가량이 목숨을 잃었으며 2002년 이후 아프간에서는 44명의 캐나다 군 병사가 사망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관계관들은 7일 한 민간 차량이 도로변 폭탄 공격을 받아 여성과 어린아이 각각 두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동부 코스트 주를 여행 중이던 이 차량의 남자 탑승자 두 명은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들 가족에 대한 공격은 아프간 정부에 맞서 싸우는 과격분자들의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영문)

Canada's foreign minister has pledged continued military support to Afghanistan.

During a surprise visit to Kabul today (Sunday), Peter MacKay told President Hamid Karzai some 25-hundred Canadian soldiers will continue to serve in Afghanistan.

The Canadian troops are mostly based in the volatile Kandahar province.

The southern province saw renewed fighting last year, as Taleban-led insurgents stepped up attacks against coalition and Afghan forces. Some four thousand people died in the violence across the country in 2006.

Forty-four Canadian troops have been killed in Afghanistan since 2002.

Meanwhile, Afghan officials say a roadside bomb ripped through a private vehicle today (Sunday), killing two women and two children.

Police say two men in the vehicle, traveling in the eastern province of Khost, were wounded.

Authorities blame militants fighting the government for the attack on th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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