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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북한의 합리적 진로는 6자회담' (Eng)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5일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단행할 경우 스스로 고립만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이 취해야 할 합리적인 진로는 북핵 6자회담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이 핵계획 폐기와 관련해 건설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면 6자회담이 곧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5일 한국의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과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진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미국의 공중파 텔레비젼 방송인 ABC 는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강행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한국의 송민순 장관은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그러나 핵실험이 임박했다고 믿을 만한 근거는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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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has warned North Korea that a another nuclear test would further deepen the country's isolation.

Rice said the reasonable course for Pyongyang is to return to the six-party talks. She said the talks could resume soon if North Korea was ready to be constructive.

Rice made the remarks after meeting with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Song Min-Soon Friday in Washington.

Reports of activity at a suspected nuclear test site in North Korea have fueled media speculation that Pyongyang could be preparing for a second test.

A U.S. defense official told ABC News on Thursday that the North appeared to be making preparations for a second test.

Song said the U.S. and South Korea are closely watching the North's activities, but said 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a test is imm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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