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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으로 중동 불안 증가' - 프랑스 대통령 (Eng)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이 중동 지역 전체의 불안을 가중하고, 테러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5일 프랑스 주재 외교관들을 상대로한 신년 연설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 이라크 전은 인근 지역에 격변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직도 그 영향이 다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는 미국의 동맹국이지만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가장 뚜렷하게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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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says the war in Iraq has destabilized the entire Middle East and allowed the expansion of terrorism.

Mr. Chirac made his comments today (Friday) during an annual New Year's address to senior diplomats in Paris. He said the war has, in his words, "sparked upheavals that have yet to show their full effects."

France, a U.S. ally, was one of the most outspoken opponents of the U.S.-led invasion of Iraq in March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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