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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드 쿰브멜라’ 힌두축제 개막 - 7천만명 참가예상 (Eng)


인도에서 6년 마다 한번씩 열리는 ‘아르드 쿰브멜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수백만명의 힌두교도들이 인도 북부의 알라하바드 시에 모여들었습니다.

인도 당국자들은 최고 7천만명의 인파가 이번 축제를 위해 모여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5일동안 계속되는 이 축제는 신들과 악마들이 불멸의 즙이 담긴 주전자를 사이에 놓고 벌였다는 전쟁신화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정식 행사는 12년 만에 한번씩 열립니다.

순례자들은 갠지즈강과 야무나강, 그리고 신화속의 사라스와티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새벽에 몸을 씼는 의식을 치릅니다.

힌두교도들은 갠지즈상에서 목욕을 함으로써 속죄하고 윤회과정을 마친다고 믿고 있습니다.

3일 인도 북부지방의 기온은 섭씨 영상 3도로 강에 들어가기에는 추운 날씨입니다.

인도 경찰당국은 이번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5만명의 경찰관들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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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ions of Hindus have arrived in the northern Indian city of Allahabad (in Uttar Pradesh state) for a weeks-long religious pilgrimage.

Indian officials say up to 70 million pilgrim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during the 45-day "Ardh Kumbh Mela" festival, which is held every six years.

A full Kumbh Mela is held every 12 years and commemorates a mythical battle between gods and demons over a pitcher of the nectar or immortality.

The pilgrims bathe at the meeting point of three holy rivers: the Ganges, the Yamuna and the mythical Saraswati in a pre-dawn ceremony.

Devotees believe bathing in the Ganges River cleanses them of sin and ends the process of reincarnation.

Temperatures today (Wednesday) are quite cold in northern India, at around six degrees Celsius.

About 50-thousand police officers are on hand to make sure the events run smoo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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