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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 - 북핵문제는 최우선 해결과제 (Eng)


한국의 반기문 신임 유엔 사무총장은 2일 첫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반 총장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본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국제 정세면에서 어려운 시기라며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와 북한의 핵 문제는 각각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사무총장으로서 북핵 6자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란과 이라크, 그리고 레바논 등 중동 문제들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1일 제8대 유엔 사무총장에 올랐습니다. 그는 지난 10년간 유엔을 이끈 가나 출신의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의 후임에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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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Ban Ki-moon began his first official day of work today (Tuesday), vowing to place crises in Sudan and North Korea among his top priorities.

Mr. Ban spoke to a group of reporters outside U.N. headquarters today.

He called the present "a daunting time in international affairs" and said the conflict in Sudan's Darfur region and the international standoff with North Korea over its nuclear program are very high on his agenda. He also said he will be concentrating on affairs in the Middle East, Iran, Iraq and Lebanon.

Mr. Ban became the eighth U.N. secretary general on Monday. He succeeded Kofi Annan of Ghana, who held the office for 10 years. Mr. Ban is reported to be planning sweeping changes for the 192-member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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