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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에게 2006년은 10여년 만의 최악의 해' - 국경없는기자회 (eng)


언론의 자유 옹호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는 지난 한 해동안 최소한 71명의 언론인들이 업무와 관련한 일로 숨졌다며 지난 2006년은 언론인들에게 10여년만의 최악의 해였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또한 최소한 32명의 언론인 보조자들이 업무도중, 또는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는 이유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64명의 언론인들과 언론인 보조자들이 살해되면서 4년연속 언론인들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혔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1백39명의 언론인들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20년동안 계속됐던 베트남전 기간동안의 언론인 사망자수의 두 배가 넘는 것입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또한 언론인 납치사건도 기록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56명이 납치됐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인들이 가장 납치될 위험이 큰 지역은 이라크와 가자지구가 꼽히고 있습니다.

(영문)

The press freedom group Reporters Without Borders says 2006 was the deadliest year for journalists in more than a decade, with at least 81 journalists killed for reasons related to their job.

The group says at least 32 media assistants were also killed while performing their job or for expressing their opinion.

Iraq was the world's most dangerous country for the media for the fourth consecutive year, with 64 journalists and media assistants killed. The group says since fighting began in 2003, 139 journalists have been killed in Iraq -- more than twice the number killed during the 20-year-long Vietnam War.

Reporters Without Borders also says it began recording journalist kidnappings for the first time, logging 56 in 2006. The two riskiest places for kidnapping were Iraq and the Gaza S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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