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사담 후세인 사형집행 임박 (Eng)


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사형이 며칠안에 집행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후세인 변호인단은 미군당국으로 부터 후세인의 사유물을 수거할 것을 요청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수석 변호사는 또한 후세인이언제 이라크 당국에 인도될 것인지에 관해 아무런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의 누리 알 말리키총리는 축출된 지도자 사담 후세인의 처형이 지연되지 않을 것이고 사형집행선고에 반대하는 자들은 사담의 희생자들의 기억을 모독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즈>는 사담의 사형이 임박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담이 바그다드 현지 시간으로 30일 교수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보도한 반면 CBS와 NBC 방송은 31일 종교 휴일이 시작되기 이전에 집행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이러한 보도 내용의 진의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Lawyers for Saddam Hussein say the U.S. military has asked them to pick up the personal effects of the former Iraqi dictator, amid reports his execution could take place within days.

Saddam's chief defense attorney (Khalil al-Dulaimi) also said he had no information on when his client would be handed over to Iraqi authorities. Iraqi officials say he remains in U.S. custody.

Iraq'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id there will be no delay in executing the deposed leader and that those who oppose the sentence were insulting the memory of his victims.

"The New York Times" said Saddam could be hanged on Saturday, Baghdad time, while two other news outlets (the CBS and NBC television networks) said the execution could take place by Sunday.

The U.S. military would not confirm the reports.

On Tuesday, an Iraqi appeals court said Saddam's death sentence for the killing of 148 Shi'ites in 1982 should be carried out within 30 day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