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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총리 핵 에너지 필요성 강조 (Eng)


호주의 존 하워드 총리는 호주의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원자력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29일 정부 위임의 한 보고서가 발표되자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호주가 2050년 까지 25개의 핵 원자로를 건설 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 원자로들의 건설로 21세기 중반까지 호주의 전력의 1/3이 공급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호주인들은 합리적이며 지각이 있다고 말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원자력이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인 에너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호주 정부가 이 보고서의 제안에 대해 내년 초에 공식 반응을 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총리는 최종 결정은 상업적 기반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호주의 에너지 수요는 향후 40년 동안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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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Prime Minister John Howard says nuclear energy could help his country meet its growing energy needs and fight global warming.

Mr. Howard made his comments today (Friday), following the release of a government-commissioned report. The report recommends that Australia build 25 nuclear reactors by 2050.

The report says the reactors could provide one-third of the nation's electricity by the mid-21st Century.

Mr. Howard called Australians a rational and sensible people. He said over time people will understand that nuclear power is clean and green.

The prime minister said that his government would respond officially to the report early next year. He stressed that a final decision would be made on a commercial basis. Australia's energy needs are expected to double over the next 4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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