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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 '쿠웨이트에 먼저 파병할 듯' (Eng)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들은 국방부가 3천명 이상의 병력을 이라크에 보내기 위해 우선 쿠웨이트에 파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 점증하고 있는 폭력을 종식하기 위한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 수준의 단기적 증강의 일환이 될 수도 있는 그같은 배치 계획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서명을 받아야만 합니다.

지난 주 게이츠 장관은 바그다드에서 3일동안, 미군 당국자들과 이라크 지도자들과 함께 폭력 사태를 줄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은 최고 3만명의 추가 병력을 이라크에 파병하는 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은 연합군이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 시 근처에서 27일 수색 작전 중에 도로변 폭탄 공격에 연루된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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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or U.S. defense officials say the Pentagon is expected to send more than three-thousand troops into Kuwait to be ready for use in Iraq.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must sign off on the deployment, which could be part of a short-term increase in U.S. troop level in Iraq aimed at ending rising violence.

Last week, Gates held three days of talks with U.S. military officials and Iraqi leaders in Baghdad, discussing strategies for reducing the violence.

President Bush is reported to be considering sending up to 30-thousand additional troops to Iraq.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captured a suspect involved in roadside bombing attacks during a raid near the Shi'ite holy city of Najaf today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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